비만치료 - 음식의 유혹을 이기자!!

무더운 여름! 뜨거운 햇살과 높은 습도는 눈을 찡그리게 만들죠.

그리고... 더 스트레스 받게하는건... 그동안 오냐오냐하며 키어온 뱃살, 허벅지살, 종아리살 ㅠㅠ

 

(메간폭스... 정말 아름다운 몸매에요 ㅠ_ㅠ)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은 다이어트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는 합니다.

 

비키니를 입거나 노출이 심한 여름에는 더욱 열성이죠 ㅋ

 

언제까지 가려지는 원피스만 입을까요?

 

하지만... 수개월간 쌓아온 내.외공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지진 않죠 ㅠ_ㅠ

매일매일 의지를 다지고! 시도를!!! 하는척 하지만 작심삼일.. 또는 열심히 한 만큼 효과를 못보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다이어트 실패로 인해 좌절감을 느끼고 의지박약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또 폭식하게 되고... 악순환이 반복되고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도 하고요 ㅠㅠ

 

 

 

이렇게 자신감을 잃다보면 다시금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죠.

 

 

배고프신 분들을 위해 조그맣게 올리겠습니다!!ㅠ

어차피 실패할 거 먹고싶은거라도 맘대로 먹자식으로 음식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평소대로 먹어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다이어트 성공에 꼭 필요한 요소인 음식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에는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First - 아침이 보약이다!

 

 

 

 

아마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실거에요. 다이어트를 할때 정말 중요하고 주의해야 할 부분은 바로 아침식사에요. 아침식사는 적당한 포만감이 들정도로 챙겨먹어 점심을 먹기 전까지 공복의 시간이 길어지는걸 막아주죠. 점심을 먹기 전까지 공복의 시간이 길어지면 점심을 먹을때 과식을 할 가능성이 높고,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불량에 걸릴 확률도 높으며, 살이 빠지지 않는 체질이 되기 쉽습니다. 
물론, 소화가 잘 되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으로 식사를 하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Second - 주변환경이 식습관을 바꾼다!
 

 

많은 음식을 보면 더 먹고 싶고 무의식적으로 손이 많이 가게 되죠.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놓고 식사를 하는것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작은 그릇을 이용해서 식사를 하면 적은양으로도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은 천천히 먹을수록 평소에 먹는 양보다 적게 먹을 수 있고 식욕도 줄어드니 급하게 드시면 안되겠죠?  
 

Third - 양치질 하기
 

 

음식 섭취를 하는 가장 원초적인 이유는 당연히 배고픔과 입맛?이겠죠.

입맛이 당기면 이것저것 먹고싶고 먹는 양도 많아지며 자연히 살이찌게 됩니다.

치약속에 들어있는 성분들은 이러한 입맛을 떨어트려 평소보다 식욕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합니다. 그렇다고 배고플때마다 양치질을 할 순 없겠죠? 정말정말 유혹을 떨칠 수 없을때만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Forth - 먹어도 먹어도 먹어도 살이찌지 않는 음식(?) -물-

 

 

많은 분들이 우스갯소리로 "나는 물만 마셔도 살이 쪄!"라는 말을 하시죠.

하지만 물은 칼로리가 없어 아무리 마셔도 살이 찌지않아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욕을 억제하기 위해서 가장~ 많이 하고 좋은 방법입니다.

칼로리가 없다고 해도 포만감은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배고픔을 참으려면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과하면 독이겠죠? 과한 물 섭취는 위의 크기를 늘릴수 있으므로 하루 권장량인 2L정도를 마셔주는게 좋습니다.

  
 
Fifth - 스트레칭으로 식욕 없애기
  

 

다이어트를 할때 공복을 많이 느끼실거에요. 여기서 주의해야 할 부분은 이 공복이 정말 배가 고픈건지 그냥 거짓식욕으로 나타난건지 스스로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정말 배가 고픈것이 아니라면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어 식욕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하고 가벼운 스트레칭 운동은 식욕을 억제해 주며 기분전환도 되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음식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앞에 있는 맛있는 음식을 두고 지나치기란

변이 마려운데 화장실 지나쳐 버리는 것 만큼이나 뿌리치기 정말 어렵죠 ㅠ(식욕 억제를 위해

말도 안되는 억지 비유를 했습니다.... 화내지 마세요..ㅜ_ㅜ)